끄적끄적 아무기록

가상머신 복제 Server Clone&Template (VMware)

by 현생사는갓생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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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에서의 Clone & Template

 

가상머신에서 여러가지 실습을 해보거나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서버가 여러 대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때마다 설치를 해주면 되긴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설치하고 설정을 해주기엔 귀찮고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이미 있는 가상서버를 복제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복제보다는 Template으로 만들어놓고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제부터 Template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은 Window7과 Window2008을 하나씩 복제해볼 것이다.

 

7 >>

 

다음!

 

현재 상태를 복제한다.

 

Create a full clone 체크!

 

복제할 가상머신의 이름을 지정해주면 복제 끝!

 

마찬가지 방법으로 2008_R2서버도 한 개 복제한다.

W2k8-AD Server와 복제한 w2k8-1 Server의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 whoami /all 명령어 결과의 SID를 비교해보자.

 

W2k8-AD >

 

w2k8-1 >

 

SID가 같다는 것은 시스템이 같단 얘기로,,

절대 동일한 것이 있으면 안된다.

하지만 복제했으므로 SID가 같다.

 

이럴때는 실행창에서 sysprep 명령어를 통해 하드웨어 부분만 초기화 시켜야 한다.

 

일반화  > 다시부팅

W7-1도 똑같이 sysprep 돌려준다.
부팅된 후 다시 확인해보면 SID 달라진 것 확인 가능하다.

 

sysprep 후, w2k8-1 >

복제한 Server의 IP와 Hostname는 다시 설정해주어야 한다.

 

복제를 하고 sysprep을 돌려 하드웨어를 초기화시켜주고 재부팅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줄이기 위해

Template을 만든다.

 

sysprep의 종료 옵션에서 다시부팅이 아닌 시스템 종료를 선택하면

sysprep이 돌아가기 전 상태에서 멈추고,

그것을 Template라고 한다.

Template을 복제 후 서버를 켜면 sysprep이 저절로 다시 돌고

사용자는 sysprep과정 없이 IP&Hostname 재설정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앞서 만든 W2k8-AD와 W7을 Template으로 만들고,

2008 Server 3개, 7 Server 2개씩 만들어보자.

 

> Template 만들기

 

총 서버 5개

1. Hostname

2. IP

3. windows update X

+

window 7의 경우 실습 과정에서 자꾸 화면이 꺼지면 불편하다.

그럴 땐,

 

전원 옵션을 모두 [해당없음]으로 해주자!

 

설정완료 후,,

> w2k8-1 -> w7-1

 

각각의 서버에서 ipconfig /all 명령어로

IP 잘 설정되었는지 확인!

서로서로에게 ping이 잘 가는지 확인!하기.

 

만약

이러한 메시지가 자꾸 뜬다면

메시지를 보냈지만 타임아웃, 통신 이상 등의 이유로 ping 응답메시지를 받지 못함을 의미한다.

이럴 때에는

 

방화벽 > 인바운드 규칙 > 파일 및 프린터 공유(에코 요청-ICMPv4-In)

사용함으로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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