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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2008_R2 IIS & DNS

by 현생사는갓생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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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 및 DNS

 

IIS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정보 서비스이다.

 

DNS란?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TCP/IP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먼저, IIS역할 추가를 해준다.

 

역할 서비스 기능은

HTTP 리디렉션, 기본인증, window인증, IP 및 도메인 제한 사항, 동적 컨텐츠 압축 , 관리서비스, FTP를 체크해주고 설치한다.

 

아직 아무런 설정도 하지 않았지만,

설치만 해도 IIS가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창에 내 IP를 쳐보면 이러한 창이 나온다.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디렉토리 하나가 필요하다.

C드라이브 밑에 디렉토리 하나를 만들고

잘 동작하는지 쉽게 확인해보기 위해 HTML파일 하나를 만들어 넣어본다.

 

구성 > 폴더 옵션 >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체크 해제!

이 과정을 하지 않으면 babo.html.txt 라는 파일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편집을 해주기 위해 메모장으로 열어주고,

 

확인만 하는 용도이므로 간단하게 작성해준다.

 

IIS의 설정은 시작 > 관리 도구 > IIS관리자 에서 가능하다.

사이트를 보면 Default Web Site가 이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기본 생성된 사이트는 공격에 굉장히 취약하니 웬만하면 삭제해주도록 한다.

 

사이트 > 우클릭 > 웹 사이트 추가

사이트 이름은 아무거나 해줘도 되지만, 보통 C드라이브의 폴더 이름과 맞춰준다.

경로는 C드라이브에 만들었던 폴더로 지정해준다.

 

분명 웹사이트를 추가했는데

Window7의 웹 브라우저에서 Window2008의 IP를 쳐보면 403에러가 뜬다.

이는 서버측 오류를 뜻한다.

 

서버측에서 내가 만들었던 babo.html 파일을 몰라서 생기는 오류인데

기본문서에 babo.html를 추가해주면 된다.

 

 

그리고 Window7 에서 다시 쳐보면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엔 www폴더 안에 디렉토리를 몇개 더 생성해보자.

 

가상 디렉터리 추가 > 별칭을 적어주고 > 경로는 실제 내가 만들었던 www 안의 1로 해본다.

 

[Window2008 IP]/[가상디렉토리 별칭] 을 적어주면

내가 지정한 디렉토리안의 파일이 보인다.

주소창에 주소가 그대로 다 뜨면 보안상 취약하므로 가상 디렉토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blog라는 웹 사이트를 하나 더 추가해보면

이번에는 서비스가 잘 안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동일한 IP에 동일한 포트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는 추가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상호스트' 라는 것을 이용한다.

 

DNS 기능이 필요하므로 역할 추가!

 

정방향 조회 영역 > 새 영역

 

주 영역으로 만든다.

 

 

DNS에서 중요한 작업은 호스트 지정이다.

 

이렇게 추가를 해주면 babo.com 를 쳤을 때 1.0.0.1 로 가라는 뜻이다.

 

www.babo.com -> 1.0.0.1

 

내가 만들었던 www와 blog 웹 사이트를 호스트 추가 해준다.

 

현재 blog사이트가 중지 상태이므로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게 하려면

바인딩 편집을 해줘야 한다.

 

Window2008 에서 DNS설정을 했으므로

Window7의 DNS서버 IP를 1.0.0.1로 해주어야 7에서 제대로 찾아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Window7에서 DNS주소를 잘 받아오는지 확인을 해주려면

nslookup 명령어를 사용하여 1.0.0.1을 잘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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