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아무기록

DC환경에서 Windows Server의 역할과 기능_DHCP

by 현생사는갓생지망생
반응형

DC환경에서의 DHCP

 

discover - offer - request - ack

최초 : Broadcast

갱신 : Unicast request - ack

1/2 : Unicast request - ack

7/8 : Broadcast discover - offer - request - ack

임대기간 만료 : Expire → APIPA (Auto Matic Private IP Addressing) - 169.254.X.X

2대의 DHCP가 있는 경우 : 주 DHCP 80% 서비스, 보조 DHCP에서 20% 서비스 (MS권고사항)

7/8이 넘어가는 장비는 많지는 않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OFFER 메시지의 속도를 조절하여

주 DHCP에서 항시 서비스되게 설정한다.

 

실습

 

w2k8-Mem1 >>

멤버 서버에 DHCP역할을 추가한다.

멤버 서버이므로 도메인 컨트롤러 관리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로컬로 로그인했다면 대체 자격 증명 사용으로 지정.

두 번째 멤버 서버에도 설치해준다.

 

할당해줄 IP 범위는 1.0.0.0/24

 

제외 범위도 지정해주고

 

Gateway는 1.0.0.254로 설정.

 

W7-1 서버에서 IP를 잘 할당 받아온다.

 

주 DHCP서버와 보조 DHCP서버 간 7:3 비율로 IP를 분할해줄 것이다.

 

고급 > 분할 범위

 

현재 첫 번째 멤버 서버가 주DHCP서버이므로 두 번째 멤버 서버를 보조DHCP 서버로 지정해준다.

 

IPv4 주소 비율은 7:3으로 설정.

 

주DHCP 서버보다는 보조DHCP 서버에 지연 시간을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멤버 서버에서는 따로 범위 추가를 안해주었지만

주DHCP 서버에서 분할했으므로 범위가 생겨져 있다.

다만 비활성화 상태이니 우클릭하여 활성화해주면 된다.

 

NAT카드 속성 > 구성

 

고급 탭의 로컬로 관리되는 주소에서 값을 바꿔주고

 

W7-1 서버에서 IP를 다시 받아오면 새로운 IP를 받아온다.

DHCP가 2계층 통신이므로 맥주소만 보기 때문에 다른 PC로 인식하여 IP를 또 할당해주는 것이다.

 

현재 주DHCP 서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데

만약 주DHCP서버를 멈춘다면 보조DHCP서버에서 서비스를 해줄 것이다.

 

보조DHCP서버가 IP 할당해준 것을 확인 가능하다.

주DHCP를 다시 시작하고 IP를 받아와도 굳이 주DHCP에서 다시 받아오지는 않으며,

주DHCP 서버에서 IP를 할당받고 싶다면 보조DHCP서버를 멈추고 받아오면 된다.

 

사용자 정의 클래스

- 회사 내부에 프로젝트(임시 작업) 발생 시

옵션 값(대표적인 DNS, GATEWAY값)을 임의로 변경해서 서비스 가능.

단 사용자가 Class 값을 입력해야 함. 

IPv4 > 사용자 클래스 정의

 

ASCII에 pro 입력.

 

범위 옵션 > 옵션 구성 > 고급

사용자 클래스를 위에서 생성한 클래스로 지정해준다.

그리고 DNS, GATEWAY, DNS도메인 이름 등 옵션 값을 지정해주면 된다.

 

사용자 클래스를 정의해주었다면

W7-1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여

ipconfig /setclassid "NAT" pro

ipconfig /all

해보면 IP는 그대로여도 그 외의 옵션 값들이 다 변경된다.

클래스 ID를 다시 안 쓰고 싶다면 ipconfig /setclassid "NAT" 명령어 입력해주면 된다.

반응형

블로그의 정보

현생이네

현생사는갓생지망생

활동하기